우리의 자유로운 영혼들 멈머 뛰뛰 위한 입마개 추천 ! 자유롭게 강아지 줍줍방지 마스크
우리집 아이들이 애견카페가면
입질한다고 오해를 받는다
미니핀 조이는...워낙 사람을 경계하다보니
사람한테 짖어대고
까만아이라서 더 무서워 한다.
그래서 물지 않지만 보는사람 안심하라고 입마개를 씌우는 편 이다.
하지만, 이번여름 새로운 디자인으로 해주고싶어서
다시 구입한
자유롭개 강아지입마개
까만 카리스마 때문에 무서웠떤
조이씨....
왜이렇게 귀여워 진거죠 ?
노랑노랑한 컬러 때문에
진짜 무서움 사라짐 ㅋㅋㅋㅋ
이러고 짖어도 진짜 하나도 안무서울듯 ?
사이즈 알맞게 잘 선택 한거 같다
이번엔 아이쥐 동동씨
우리 동동이는 자꾸 친구들 꼬리잡기 놀이 하면서
죽은털을 골라내준다.
아니..이잡는것도 아니고 왜 남의 털...죽은털을 가져오니 ?
그러다 보니...
입질한다고 오해한다...ㅠ
무는거 아니에요...
엉킨 꼬리털 걸러내주는거에요...
엉킨털이 동동이 이빨에 끼면서 나오는건데
문다고 오해를 해서 !! 그이후로는 입마개를 씌운다
오해받을짓을 안하면 되는데
동동이는 친구들이랑 술레잡기 하고싶은것 같다
어떤 이유에서건
입마개가 필요했고
이번에 구입한 입마개
가볍고 부드럽고 귀엽다
색깔 쨍한 노랑이고
투명입마개라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구멍이 송송 나있어
이상태로 물을 먹을수도 있다
동동이는 좀 큰것 같아
좀더 조여주다보니
눈에 찔릴것 같아
살짝 느슨하게 해봤다
오?! 그래도 안벗겨지네 ?
이번 제품 진짜 맘에 든다
가볍고 부드러워 아이들이 하기에 불편함이 덜 할것 같다!
강추강추
반려견산책을 위한 집사님들의 굿 아이템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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